CCTV에서 거리를 추정하여
사물의 3차원 위치 정보를 생성하는
소프트웨어
자율협력주행 데이터를
통합 저장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도심에서 자율주행차가 운행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관제용 소프트웨어
빅버드 주식회사는 국내 최초 500억원 규모로 준공된 경기도자율주행센터 빅데이터 시스템 총괄 운영자였던 정소영 박사가 설립한 회사입니다. 정소영 대표는 UNIST 수리과학과 박사 졸업 후, 자율주행센터에서 근무를 시작했고, 이후 덴마크남부대학교 로봇공학과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귀국 이후에 빅버드(주)를 창업했습니다. 2023년 창업 준비 기간동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사전 선정(혁신창업스쿨 딥테크 부문 최우수팀/우수수료자)되었으며 한양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 강원 G스타트업 사업, 포스코 창업캠프 등 우수한 사업 계획성을 인정받아 다양한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강력한 특허 확보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120여 시간의 지식 재산 교육을 수료했으며 IP R&D를 수행하여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후 특허 법인에 의뢰하여 다시 IP R&D를 진행했으며, IP 디딤돌 사업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빅버드(주)의 특허 확보는 원할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관으로 6개월간 진행된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421팀의 기업 중에서 상위 10개의 유망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빅버드가 빅버드뎁스 제품 소개를 위해 강원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서 2025년 CES에 참여했습니다. 빅버드뎁스는 도로 교통 관제 뿐만 아니라, 실내 교통 관제, 스마트팩토리, 드론 관제 등 활용처가 다양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빅버드가 세계에서 가장 큰 교통 시스템 박람회 중에 하나인 세계 교통 총회(ITS world congress)에 연세대학교와 여성벤처협회의 지원을 받아 스타트업 기업으로 참여했습니다. 전세계 스마트시티, 지능형 교통 시스템 관련 종사자들과 관제 솔루션 도입에 관한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빅버드가 두바이 면세 구역의 랜드마크 건물 중 하나인 DMCC에서 현지 관계자 및 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소개를 진행하였습니다. 자동차 중심 도시 계획을 기반으로 설계된 두바이는 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좋은 지역 중에 하나로, CCTV 등 관제 시스템이 발달되어 있어 스마트시티 사업을 시작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제품 도입, 협업 논의, 기술 문의, 자문 등
빅버드 주식회사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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